♠포커초보

HOLD'EM TIPS

홀덤 꿀팁 100선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요령만 골랐습니다. 하나씩 읽고 다음 판에 적용해 보세요.

#10포스트플랍

내 핸드는 세 번 중 두 번 플랍을 놓친다

페어 없는 두 장이 플랍에서 페어 이상이 될 확률은 약 32%다. 나도 상대도 대부분 안 맞는다는 것이 포스트플랍의 출발점이다.

#11포스트플랍

센 핸드는 숨기지 말고 쳐라

세트나 투 페어로 체크만 하다가는 팟도 못 키우고 역전까지 당한다. 좋은 핸드일수록 벳으로 팟을 키운다.

#12포스트플랍

드로우는 콜하지 말고 레이즈하라

드로우로 벳이나 레이즈를 하면 이기는 길이 두 개가 된다. 상대가 접거나, 내가 완성하거나.

#13포스트플랍

빵꾸 스트레이트 드로우는 대부분 버리는 게 맞다

가운데 한 장을 기다리는 거싯 드로우는 아웃이 4장뿐이다. 리버까지 가도 완성 확률은 17%가 안 된다.

#14포스트플랍

탑 페어에 스택을 다 걸지 마라

원 페어는 작은 팟을 이기는 핸드다. 상대가 레이즈하고 큰 벳을 이어 간다면 탑 페어는 대개 지고 있다.

#15포스트플랍

이유 없는 동크 벳은 정보만 흘린다

프리플랍에 콜만 하고 플랍에서 먼저 벳하면 약한 핸드만 접게 하고 강한 핸드에게는 돈을 준다. 체크 레이즈가 더 낫다.

#16포스트플랍

사람이 많은 팟에서는 블러프를 접어라

상대가 셋이면 누군가는 맞았다. 한 명이 60% 확률로 접어도 셋이 전부 접을 확률은 22%뿐이다.

#17포스트플랍

상대가 두 번 체크했다면 그 팟은 주인이 없다

플랍과 턴을 모두 체크한 상대는 여러 번의 벳을 받을 핸드가 거의 없다. 일대일 팟이라면 가져올 차례다.

#18포스트플랍

헷갈리면 폴드가 정답에 가깝다

돈이 가장 빨리 새는 곳은 '혹시 몰라서' 하는 콜이다. 큰 벳 앞에서 확신이 없다면 접고, 나중에 복기한다.

#59포스트플랍

컨티뉴에이션 벳은 보드를 보고 결정하라

플랍마다 기계적으로 치는 벳은 읽힌다. 마른 보드에서는 작게 자주, 젖은 보드에서는 크게 골라서 친다.

#60포스트플랍

벳 크기는 내 패가 아니라 보드가 정한다

센 패는 크게, 약한 패는 작게 치면 벳 크기가 곧 자백이다. 같은 보드에서는 밸류든 블러프든 같은 크기를 써라.

#61포스트플랍

두 번째 총알은 겁나는 카드에 쏴라

플랍 벳을 콜당했다면 턴 카드를 보고 정한다. A나 K처럼 내 범위에 유리한 카드가 떨어졌을 때가 다시 칠 때다.

#62포스트플랍

낮은 판에서 턴 레이즈는 거의 블러프가 아니다

플랍은 콜만 하던 상대가 턴에서 갑자기 레이즈했다면 투 페어 이상이다. 탑 페어나 오버페어는 여기서 내려놓는다.

#63포스트플랍

자리가 없으면 팟을 키우지 마라

먼저 액션하는 쪽은 정보 없이 결정해야 한다. 자리가 없을 때 어중간한 핸드로 팟을 키우면 어려운 결정만 커진다.

#64포스트플랍

보드에 페어가 깔리면 플러시는 넛츠가 아니다

보드가 페어가 되는 순간 풀하우스가 가능해진다. 플러시나 스트레이트를 들고 큰 레이즈를 맞았다면 한 번 더 생각하라.

#65포스트플랍

플랍에서 SPR부터 보면 올인 결정이 쉬워진다

남은 스택을 팟으로 나눈 값이 SPR이다. 4 이하면 탑 페어로도 끝까지 가고, 10이 넘으면 투 페어 이상이 필요하다.

#66포스트플랍

젖은 보드에서 공짜 카드는 주지 마라

드로우가 많은 보드에서 좋은 핸드로 체크하면 상대는 한 푼도 안 내고 역전 카드를 본다. 벳으로 값을 치르게 하라.

#67포스트플랍

같은 무늬 세 장이 깔린 플랍에서는 속도를 줄여라

플랍 세 장이 모두 같은 무늬면 이미 플러시가 가능하다. 그 무늬가 한 장도 없는 오버페어는 생각보다 훨씬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