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65
포스트플랍
플랍에서 SPR부터 보면 올인 결정이 쉬워진다
한 줄 요약남은 스택을 팟으로 나눈 값이 SPR이다. 4 이하면 탑 페어로도 끝까지 가고, 10이 넘으면 투 페어 이상이 필요하다.
SPR은 스택 대 팟 비율이다. 플랍이 깔렸을 때 나와 상대 중 적은 쪽의 남은 스택을 팟으로 나눈다. 이 숫자 하나가 "이 핸드로 스택을 다 걸어도 되는가"에 답해 준다.
| SPR | 스택을 걸 만한 핸드 |
|---|---|
| 4 이하 | 탑 페어 좋은 키커, 오버페어 |
| 5~10 | 상황에 따라. 탑 페어는 두 번까지만 |
| 10 초과 | 투 페어, 셋 이상 |
100BB로 시작한 판에서 레이즈와 콜로 플랍을 보면 팟이 6BB쯤, 남은 스택이 97BB라서 SPR은 16이다. 탑 페어로 올인할 자리가 아니다. 3벳이 들어간 팟이라면 팟 21BB에 스택 90BB, SPR은 4 근처다. 여기서는 오버페어로 끝까지 가도 된다.
거꾸로 쓸 수도 있다. AA는 3벳, 4벳으로 SPR을 낮춰 두면 플랍 이후가 쉬워진다. 낮은 페어나 수딧 커넥터는 SPR이 높을 때 가치가 있다.
꿀팁은 대부분의 상황에 통하는 기본기이며, 상대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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