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62
포스트플랍
낮은 판에서 턴 레이즈는 거의 블러프가 아니다
한 줄 요약플랍은 콜만 하던 상대가 턴에서 갑자기 레이즈했다면 투 페어 이상이다. 탑 페어나 오버페어는 여기서 내려놓는다.
AA로 플랍에 치고 콜을 받았다. 턴에 또 쳤더니 이번에는 레이즈가 돌아온다. 낮은 스테이크에서 이 장면의 결말은 거의 정해져 있다. 상대는 셋이나 투 페어를 들고 있거나, 턴에 드로우를 완성했다.
이유는 사람들의 습관에 있다. 턴은 팟이 커지는 구간이라 대부분의 플레이어는 여기서 블러프로 레이즈할 배짱이 없다. 플랍에서 콜로 숨기다가 턴에 레이즈하는 것은 강한 핸드를 가진 사람이 가장 흔하게 쓰는 순서다.
콜의 가격도 생각해야 한다. 턴 레이즈를 받으면 리버에서 더 큰 벳이 또 온다. 원 페어로 스택 대부분을 걸게 된다.
예외는 좁다.
- 상대가 블러프 레이즈를 하는 것을 내 눈으로 여러 번 확인했을 때
- 내 핸드에 강한 드로우가 같이 있을 때
AA도 플랍 이후에는 페어 한 개일 뿐이다.
꿀팁은 대부분의 상황에 통하는 기본기이며, 상대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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