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EM TIPS
홀덤 꿀팁 100선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요령만 골랐습니다. 하나씩 읽고 다음 판에 적용해 보세요.
림프하는 순간 지고 들어간다
아무도 안 들어온 팟에 콜로만 들어가는 '오픈 림프'는 가장 흔하고 가장 비싼 습관이다. 들어갈 핸드면 레이즈, 아니면 폴드.
핸드 열 개 중 여덟 개는 버려라
이기는 사람들은 받은 핸드의 대부분을 접는다. 대신 들어간 판에서는 벳과 레이즈로 공격적으로 친다.
같은 핸드도 자리가 바뀌면 다른 핸드다
나중에 액션하는 사람이 정보를 다 보고 결정한다. 앞자리는 좁게, 버튼은 넓게.
스몰 블라인드에서 콜은 최악의 선택
스몰 블라인드는 판 내내 가장 먼저 액션해야 하는 자리다. 레이즈가 왔다면 3벳 아니면 폴드로 단순하게.
빅 블라인드는 생각보다 훨씬 넓게 지켜야 한다
빅 블라인드는 이미 1BB를 냈기 때문에 할인된 가격으로 플랍을 본다. K9 오프수트, Q6 수딧도 지킬 수 있는 핸드다.
자리 없이 3벳을 콜하면 돈이 샌다
내가 먼저 액션해야 하는 자리에서 3벳을 콜하는 것은 정보, 범위, 주도권을 모두 내주는 선택이다.
한 번도 3벳 안 하던 사람이 3벳하면 그냥 믿어라
평소 리레이즈를 안 하는 사람의 3벳은 최상위 핸드뿐이다. JJ, AQ도 접는 것이 맞을 때가 많다.
A가 있다고 다 좋은 핸드가 아니다
A7, A4 같은 약한 에이스는 A가 떠도 킥커 싸움에서 진다. 이길 땐 작게, 질 땐 크게 지는 핸드다.
'무늬가 같으니까'는 들어갈 이유가 못 된다
무늬가 같으면 승률이 2~3%p 오를 뿐이다. 플랍에서 플러시가 바로 완성될 확률은 1%도 안 된다.
레이즈 크기로 내 패를 광고하지 마라
AA는 크게, 약한 핸드는 작게 치면 상대는 벳 크기만 보고 내 패를 읽는다. 같은 상황에서는 어떤 핸드든 같은 크기로 연다.
림퍼가 있으면 한 명당 1BB씩 더 얹어라
림프한 사람 뒤에서 평소 크기로 레이즈하면 줄줄이 따라 들어온다. 림퍼 한 명당 1BB를 더해 한 명만 남겨라.
3벳은 자리가 있으면 3배, 없으면 4배
3벳을 너무 작게 하면 상대는 좋은 가격에 콜해서 플랍을 본다. 자리가 없을수록 더 크게 쳐야 한다.
AK는 맞기 전까지는 그냥 A 하이다
AK는 최고의 드로잉 핸드지만 플랍에서 페어가 될 확률은 세 번에 한 번이다. 안 맞은 AK로 스택을 태우지 마라.
낮은 포켓 페어는 스택부터 세고 콜하라
22~66은 셋을 맞혀야 이기는 핸드다. 셋이 뜰 확률은 12%뿐이라, 남은 스택이 콜 금액의 15배는 돼야 수지가 맞는다.
레이즈와 콜 사이에 낀 돈은 스퀴즈로 가져간다
한 명이 레이즈하고 다른 사람이 콜만 했다면 팟에는 주인 없는 돈이 쌓여 있다. 큰 3벳 한 번으로 둘 다 접게 만들 수 있다.
JJ를 들면 플랍의 57%에서 A·K·Q를 만난다
JJ는 프리플랍에서는 상위 핸드지만 플랍 절반 이상에서 오버카드가 깔린다. 크게 이기려 하지 말고 작게 지는 법을 익혀라.
레이즈에 콜만 하는 버릇이 스택을 갉아먹는다
남의 레이즈를 콜로만 따라가는 '콜드 콜'은 편하지만 비싸다. 버튼이 아니라면 3벳 아니면 폴드를 기본으로 삼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