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EM TIPS
홀덤 꿀팁 100선
실전에서 바로 써먹는 요령만 골랐습니다. 하나씩 읽고 다음 판에 적용해 보세요.
팟 오즈, 30초면 계산한다
콜할 금액을 '콜한 뒤의 전체 팟'으로 나누면 필요한 승률이 나온다. 팟의 절반 벳에는 25%, 팟만큼 벳에는 33%.
아웃 × 4, 아웃 × 2로 승률을 암산한다
플랍에서는 아웃 수에 4를, 턴에서는 2를 곱하면 완성 확률이 나온다. 플러시 드로우 9장이면 36%와 18%.
결과가 아니라 결정을 채점하라
AA로 올인해서 졌다면 잘한 것이고, 72로 올인해서 이겼다면 못한 것이다. 단기 결과는 실력을 말해 주지 않는다.
앉기 전에 손절선부터 정하라
잃은 돈을 되찾으려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얼마를 잃으면 일어날지 미리 정하고, 그 선에서는 무조건 일어난다.
바이인 20개가 없으면 그 판은 아직 이르다
잘 치는 사람도 바이인 수십 개를 연달아 잃는 구간이 온다. 캐시는 20바이인, 토너먼트는 100바이인이 기준이다.
6시간이 넘어가면 실력이 아니라 체력으로 친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결정의 질이 떨어진다. 집중한 6시간이 대충 버틴 12시간보다 낫다.
자존심으로 핸드를 고르지 마라
나를 괴롭힌 상대에게 본때를 보여 주려고 나쁜 핸드로 들어가는 순간, 그 상대가 원하던 대로 되는 것이다.
세션이 끝나면 딱 세 판만 적어라
수백 판을 다 복기할 수는 없다. 가장 헷갈렸던 세 판만 적어 두고 다음 날 다시 보는 습관이 실력을 가장 빨리 올린다.
기록하지 않으면 따는지 잃는지도 모른다
기억은 이긴 날만 크게 남긴다. 날짜, 종목, 시간, 손익 네 가지만 적어도 내 진짜 성적이 보인다.
한 번에 구멍 하나만 고쳐라
프리플랍, 벳 크기, 블러프, 멘탈을 한꺼번에 고치려 들면 아무것도 안 바뀐다. 이번 주의 과제는 하나만 정한다.
따고 있을 때 오는 틸트가 더 위험하다
연달아 이기면 '오늘은 뭘 해도 된다'는 착각이 든다. 치는 핸드가 슬금슬금 늘고 있다면 그것도 틸트다.
배드 빗을 당했다면 돈을 제대로 넣었다는 뜻이다
AA가 72에게 졌다고 화낼 필요 없다. 가장 유리한 올인도 여덟 번에 한 번은 진다. 상대가 그 콜을 계속해 주는 한 이득은 내 것이다.
높은 판 도전은 횟수를 정해 놓고 하라
윗 단계에 올라갈 때는 '바이인 3개까지만'처럼 한도를 미리 정한다. 다 잃으면 군말 없이 내려와 다시 쌓는다.
치기만 해서는 늘지 않는다
공부 없이 판 수만 늘리면 같은 실수를 더 빨리 반복할 뿐이다. 포커에 쓰는 시간의 4분의 1은 테이블 밖에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