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58
프리플랍
레이즈에 콜만 하는 버릇이 스택을 갉아먹는다
한 줄 요약남의 레이즈를 콜로만 따라가는 '콜드 콜'은 편하지만 비싸다. 버튼이 아니라면 3벳 아니면 폴드를 기본으로 삼아라.
레이즈가 나왔을 때 KJ나 AT 같은 핸드로 콜만 하고 플랍을 보는 것. 편해 보이지만 세 가지 문제가 겹친다.
- 주도권이 없다. 플랍을 놓치면 상대의 벳 한 번에 접어야 한다. 핸드는 세 번 중 두 번 플랍을 놓친다
- 뒤에서 스퀴즈를 맞는다. 뒤에 남은 사람이 크게 3벳하면 넣은 칩만 버리고 나온다
- 지배당한다. 레이즈한 사람의 AK, AQ, KQ 앞에서 AT나 KJ는 페어를 맞혀도 키커로 진다
그래서 버튼이 아닌 자리에서는 칠 만한 핸드는 3벳하고, 그 정도가 아니면 접는 쪽으로 단순하게 간다. 3벳으로 프리플랍에서 끝나면 대부분의 캐시 게임에서는 레이크도 내지 않는다.
콜이 괜찮은 자리는 두 곳이다. 뒤에 블라인드밖에 없고 플랍 이후 자리가 보장되는 버튼, 그리고 이미 1BB를 내서 할인받는 빅 블라인드다.
꿀팁은 대부분의 상황에 통하는 기본기이며, 상대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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