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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35 라이브 텔

벳하고 나서 도발하는 사람은 블러프가 아니다

한 줄 요약"콜 못 하지?" 하고 약 올리는 사람은 콜을 원한다. 블러프하는 사람은 상대를 자극할까 봐 조용하다.

올인을 해 놓고 "쫄았어요?", "콜하면 보여 줄게" 하며 도발하는 사람이 있다. 약이 올라 콜하고 싶어지지만, 그게 바로 상대가 원하는 것이다.

Upswing Poker는 이를 강한 핸드의 신호로 설명한다. 블러프하는 사람은 상대를 건드려서 콜이 튀어나오는 것을 가장 무서워한다. 그래서 숨도 조심스럽게 쉬고 가만히 있는다. 반대로 좋은 핸드를 가진 사람은 상대가 화나서 콜해도 손해 볼 것이 없으니 마음껏 도발한다.

벳한 사람이 짜증을 내는 것도 비슷하게 읽는다. 내가 오래 고민할 때 "빨리 좀 하죠" 하며 재촉한다면 대개 강한 핸드다. 블러프 중인 사람은 내가 빨리 결정하기를 바라면서도 티를 내지 못한다.

꿀팁은 대부분의 상황에 통하는 기본기이며, 상대와 상황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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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표정보다 베팅 패턴을 믿어라 #33빛의 속도로 콜했다면 강한 핸드가 아니다 #34'나 드로우야' 하면서 치는 사람은 진짜 센 거다 #36내가 칩을 집는데 상대도 칩을 만지작거린다면 #37플랍이 깔리자마자 자기 칩을 힐끗 본다면